- 상대가 답례를 하면
꿈속에서는 보통 존경의 대상에겐 자신이 허리 굽혀 절하거나 목례, 거수 경례,큰절 등 경의 표시도 하지만 보통은 상대가 답례하는 행동을 취하기는 드믑니다.
그러나 꿈속에서는 상대가 답례를 안하는 것이 좋고, 정중한 답례를 받았다면 그 사람에게 청탁, 청원한 일 등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 목례를 하면
목례는 가장 가벼우누 경의 표시이므로 그 만큼의 보상을 상대와 서로 나누게 됩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비록 목례라 하여도 그 것은 구가에 대한 경의 표시인 까닭에 자기가 국가에 충성할 일이 생기거나 국가로부터 어떤 신임, 명령, 직위를 받을 것을 암시합니다.
때로는 최고의 명예를 받을 기회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 조상에게 큰절을 하면
꿈속에서 조상의 누구에게 큰 절을 하면 집안에서 어떤 상속받을 일 또는 웃어른에게 송청할 일이 있어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 중병 환자가 큰절을 하면
현재 중한 병에 걸려 있는 사람이 꿈속에서 큰 절을 받으면 병이 더욱 악화되거나 오래지 않아 죽기도 합니다.
- 신이나 우상 앞에 절하면
꿈속에서 신,우상,위대한 지도자나 권력층 사람의 동일시이므로 그 권력층 사람에게 어떤 청원을 하고 그 소원은 오래지 않아 이뤄질 것입니다.
-시신 앞에 절하면
꿈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그 시신 앞에 절하면 현실에서 조상대대의 유산을 상속 받거나 자기가 성취시키려는 일거리가 크게 성공하여 그 댓가로 막대한 재물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시체가, 절을 거듭할수록 불어나 방안에 가득 찼다면 큰 부자가 됩니다.
- 세번 절하면
꿈에 우상이나 그 밖의 어떤 상대건간에 세 번 계속 절하면현실에서 그 회수만큼 소청이나 기대할 일이 있고 보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신랑 신부가 맞절을 하면
꿈속에서 자기가 신랑이되고 신부와 맞절을 하거나 그것을 보면 자기 작품 또는 어떤기관에서 일의 성사를 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신부측 또는 상대방이 절을 안하면 그 일은 현실에서 성취됩니다.
- 신랑 신부가 되어 절하면
꿈속에서 자기가 신랑, 신부가 되어 어떤 사람에게 큰 절을 하면 현실에서 자기의 일거리나 새로운 작품이 어떤 기관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만약 신부인 자기를 누가 뒤에서 큰절을 시켜주고 있으면 어떤 후원자의 힘을 입어 자기 작품을 여러 사람에게 선보이게 되거나 협조, 칭찬을 받게 될것입니다.
